ON-AIR
뉴스데스크
아침N
정오의 희망곡
오후의 발견
즐거운오후
임규호의 특급작전
뉴스 / 주요뉴스(텍스트) 보기

단속 기준 강화됐지만 '음주운전 여전'

이재욱 | 2019.06.25

◀ANC▶
소주 한 잔만 마셔도 음주단속에 걸린다는
이른바 윤창호법이 오늘(25)부터 강화돼
시행됐습니다. 충북에서도 첫날 새벽 단속이
실시됐는데, 그렇게 홍보를 했는데도
걸리는 사람들이 나왔습니다.
이재욱 기자가 현장에 직접 나가봤습니다.
◀END▶

음주운전 면허 정지 기준이
혈중 알콜 농도 0.03%이상,
취소 기준은 0.08%이상으로 강화된 첫날 새벽.

◀SYN▶ 경찰
"실례하겠습니다 음주단속 중입니다."

이른바 제2 윤창호 법 시행 이후
도내에서 처음 음주단속에 걸린 운전자는
청주의 한 유흥가 일대에서 나왔습니다.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
술기운이 감지된 SUV차량 운전자가
차에서 내립니다.

◀SYN▶
경찰 "어디서 드셨어요? 출발지점이요?"
음주운전자 "저기 호프집이요."

음주 측정 결과 혈중 알콜 농도는 0.141%,
강화된 면허취소 기준의
2배에 육박하는 만취 운전이었습니다.

◀SYN▶ 경찰
"더더더더... 지금 0.141 나왔어요.
면허 취소 수치예요."

또다른 하얀색 승용차는
경찰의 제지에 불응하고 그대로 달아납니다.

현행법상 음주운전이 의심돼도
현장에서 붙잡지 못하면 처벌이 어려운 것은
남아있는 숙제입니다.

오늘 새벽부터 아침까지만
도내에서 적발된 음주운전자는 4명,
2명은 강화된 기준을 적용받게 됐습니다.

[이재욱 기자]
경찰은 강화된 단속 기준에 발맞춰
앞으로 두 달 동안 전국에서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벌일 예정입니다.

이른 아침 충북지방경찰청 정문에서도
음주단속이 벌어졌습니다.

음주단속 주체인
경찰부터 솔선수범을 보이겠다며
충북경찰청장도 예외없이
음주감지기를 불고 출근했습니다.

◀INT▶ 조택형/충북경찰청 교통순찰대장
"경찰관들부터 솔선수범을 보이고
음주단속 예방을 위한 효과로
이렇게 음주단속을 실시하게 되었고..."

잠시 뒤인 밤 9시부터 자정까지도
도내 전역에서 대대적인 단속이
예정돼 있는 등 당분간 음주운전과의 전쟁이
계속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
TV

2019.06.25(화)

MBC충북 | 2019.06.25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

일하는 청소년, 노동환경은?

MBC충북 | 2019.06.19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