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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인플루엔자 주의'..충북 10월 4건 발생

정재영 | 2021.10.22

6살 이하 영유아를 중심으로 확산하는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이 충북에서 잇따라 발생해 주의가 요구됩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 표본 감시 현황 자료를 인용해 지난 9일까지 한 달간 전국에서 619명의 환자가 발생했는데, 특히 9월 셋째 주부터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며 그중 90%가 영유아였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에서도 10월 둘째 주에 첫 환자가 발생한 데 이어 셋째 주에는 호흡기 질환자 15명 가운데 3명에게서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예방 접종률 상승과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이동량 증가의 여파라며, 유행 징후가 보이는 만큼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공기로 전파돼 발열과 기침, 콧물 등을 일으키며 특히 영유아가 감염될 경우 후두염이나 폐렴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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