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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충북 국회의원..대안·선명 야당 강조

이승준 | 2024.04.12

이번 총선에는 지역구 당선자 이외에도 비례대표 가운데 충북 출신 당선자도 나왔습니다.

지역 연고를 바탕으로 선거운동 기간 활발한 활동을 보였는데요, 충북의 아홉 번째, 열 번째 국회의원으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승준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더불어민주연합 비례 3번인 백승아 국회의원 당선인.  

 

교권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노조 활동을 해온 교사 출신으로, 민주당 영입 인재로 정치를 시작했습니다.

 

선거 기간 더민주연합 공동대표를 맡아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함께 충북을 누볐습니다.

 

◀ SYNC ▶ 백승아 더민주연합 당선인(지난달 27일)

"안녕하십니까 어릴 적 시래기 순대국밥 즐겨 먹던 충주의 딸 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로 돌아왔습니다."

 

백승아 당선인은 무너지는 학교 현장을 바로 세우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SYNC ▶ 백승아 더민주연합 국회의원 당선인

"일단 1호 공약으로 제가 서이초 특별법을 내세웠고요. 선생님들이 안전하게 가르칠 수 있고 학생들이 행복하게 배울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스템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습니다."

 

또 지역에서 자라고, 생활하고 있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방 소멸 위기에도 적극 나설 방침입니다.

 

◀ SYNC ▶ 백승아 더민주연합 국회의원 당선인

"어렸을 때 배울 때는 수도권의 우리나라 인구의 4분의 1이 살고 있다 이렇게 배웠는데 제가 아이들에게 가르칠 때는 우리나라 절반의 사람들이 수도권에 살고 있다 이렇게 가르쳤거든요. 점점 지금 수도권으로의 집중이 심해지고 있고..."

 

창당 한 달 만에 돌풍을 일으킨 조국혁신당의 간판으로 활약했던 신장식 당선인.

 

선거운동 기간 고향을 찾아 충북의 9번째 국회의원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 INT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선인(지난달 25일)

"당연히 +1 국회의원, 충북에 +1 국회의원이다 이렇게 저 스스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와 방송인으로 활동한 신장식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1호 영입 인재답게 선명한 정치 포부를 밝혔습니다.

 

◀ SYNC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선인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견제하라라고 하는 것으로 저희들은 이해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뜻을, 국민들의 명령을 받들고 따르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 지역별로 우후죽순 요구하는 특별법보다 균형특별회계를 늘리는 방향으로 지역의 전체 몫을 키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SYNC ▶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선인

"실질적인 자치권의 확대와 지방자치단체로의 권한 이양, 그리고 예산의 배정이 근본적인 해결책이기 때문에 그 근본 문제를 해결하는 데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 충북 출신으로 민주당 이인영, 한정애 등 중진 의원과 초선의 국민의힘 박정훈 등 모두 5명의 당선인이 22대 국회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MBC 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취재 천교화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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