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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찾은 이재명 경기지사

신병관 | 2021.04.08 | 좋아요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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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재보선에서 참패한 민주당 내에서 대권 입지가 견고해진 주자가 바로 이재명 경기지사인데요, 선거 다음 날인 오늘(8)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정치적 언급은 자제했지만
자신의 소신은 빠뜨리지 않았습니다.
충북의 이재명 조직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이재명 경기지사가
이시종 충북지사와 함께
충북도청 대회의실로 들어섭니다.

경기남부권과 충북을 잇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를 국가계획에 반영해달라는
공동 서명을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이재명 경기지사는
많은 문제가 수도권 집중으로 발생해왔다며
교통 소외 지역 해결에
공정에 대한 소신을 밝혔습니다.

◀SYN▶
이재명/경기지사
공정한 세상은 매우 중요한 공동체의 가치인데 억울한 사람도 억울한 지역도 없게 하는 것이 바로 공정성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이시종 충북지사도 공조의 뜻을 더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지난달 자치분권 챌린지에
참여하며 다음 주자로 이재명 경기지사를
추천하기도 했습니다.

◀SYN▶
이시종/충북지사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해마지않습니다. 이재명 지사님 다시 한번 오신 걸 환영하면서...

민주당이 재보선에서 참패한
바로 다음 날인 만큼 당내 대권 주자인
이재명 지사의 입에 관심이 쏠렸지만
충북에서 정치적 언급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재명 지사의 당내 대권 입지가
견고해질 것이라는 전망 속에 충북의 지지층은
빠르게 결집하고 있습니다.

이광희 전 도의원을 주축으로
당내 경선 조직도 꾸려지고 있습니다.

반면, 도내 민주당의 주류를
차지하고 있는 이낙연 계는
혼돈에 휩싸여있습니다.

일단 다음 달로 예정된 대표 선거에 집중하고 이후 상황을 지켜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선을 향해 빠르게 재편되는 정국 속에
충북의 여권도 재보선 참패가
촉발한 격변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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