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조 투자 반도체 클러스터 충북 유치 촉구
정재영 |
2019.01.23 |
175
175
반도체 클러스터를 충북으로 유치하려는
각계의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균형발전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정부의 수도권 입지 구상을 규탄하고,
"충북혁신도시 안에 들어서야
평택과 이천, 청주를 잇는 삼각 클러스터가
구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충북시장군수협의회도
반도체 클러스트는 충북을 포함한 비수도권에
구축되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유튜브 채널에서 더 다양한 뉴스를 확인하세요. MBC충북뉴스 구독 클릭하기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TNsOlzlbAD18DrSREuMQ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