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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시티 주춧돌" 행복도시 광역권 확대 추진

신병관 | 2021.02.23 |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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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행정중심복합도시 광역계획권의 확대가
추진됩니다. 충청권 메가시티로 가는 주춧돌로 보는 시각이 큰데요. 충북으로서는
청주 지하철, 청주공항 위상 등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11월 충청권 4개 시도는
하나의 생활경제권으로 가기 위한
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를 축으로
충청권이 공동 발전을 도모하자는
선언이었습니다.

◀SYN▶
이춘희/세종시장
하나의 생활권, 하나의 경제권으로 만들어야 수도권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발전 축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그로부터 석 달,

현재 7개 시군이 포함돼 있는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역을 22개 시군으로 확대해줄 것을
충청권 4개 시도가 정부에 요청했습니다.

충북에서는 청주, 진천, 증평에 이어
동남 4군과 음성이 추가로 포함되는 안입니다.

면적이 3배 넘게 넓어지고,
권역 내 인구도 258만 명에서 460만 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INT▶
송민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광역상생발전기획단장
수도권의 1극 체제를 타파해서 다극 체제로 국토를 균형 있게 활용하자는 시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

충청북도는 권역 내 이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주 지하철이 포함된 광역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 권역 내 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청주공항의 위상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INT▶
김인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거기에 따른 인프라로 이래 철도나 도로는 구축되고 이렇게 됐을 때에 우리 청주공항의 위상도 높아지는 거죠. 이래 접근성이 향상되니까..

다만, 충북에서 충주, 제천, 단양
북부권 3개 시군만 빠지는 구도가 돼
고민으로 남게 됩니다.

행복도시건설청은 상반기 중 변경을 완료하고
연말까지 광역도시계획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수도권 편중에 맞서기 위해 전국적으로
초광역 협력체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충청권이 행복도시 광역계획권역 확대를 주춧돌로
메가시티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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