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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이긴다" 후보 등록 후 첫 주말 격돌

조미애 | 2018.05.26 | 좋아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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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6·1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을 맞아
여야 지도부들이 충북을 방문해
'표심잡기 경쟁'에 나섰습니다.

제천 참사와 남북 관계, 경제를 화두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조미애 기자..
◀END▶
◀VCR▶

앞으로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해
한 석이 아쉬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제천을 찾았습니다.

추미애 대표는 제천 참사 현장에서
이후삼 후보의 눈물을 봤다며
더 이상의 비극을 막겠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또 재선거 승리가 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정권에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SYN▶ 추미애/더불어민주당 대표
"평화가 정착이 되면 사람이 몰려오고 관광객이 몰려오고 물류가 발전되고 경제가 자극을 받고 크게 됩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갖고 일자리가 생기게 됩니다."

자유한국당도 정우택, 나경원 등
중진 의원들로 맞불을 놓으며
엄태영 후보를 띄웠습니다.

정우택 의원은 자신이 충북지사가 됐다면
제천 참사의 상황이 달랐을 거라며
의정과 행정 경험을 갖춘 후보가
지역 발전을 이끈다고 역설했습니다.

또 김칫국 외교로 한국이 배제되고
일자리가 감소했다며 현 정권에 대한
심판론도 꺼내 들었습니다.

◀SYN▶나경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올해 2월, 3월, 4월에는요. 10만 개, 11만 개, 12만 개 생겼어요. 삼 분의 일 토막도 안 됐어요. 여러분 이런 정부 그냥 놔둬도 되겠습니까?"

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도
청주의 정당 연설회에 참석하는 등
지역 후보들의 선거를 지원했습니다.

◀SYN▶노회찬/정의당 원내대표
"정의당이 제1야당이 되겠다 하는 것과 그리고 정의당에 정당 투표를 많이 던져서 우리 지방의회가 다양한 구성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공식 선거 운동은 오는 31일부터 시작되지만
하루하루 달라지는 정세에,
미니 총선과 지방선거가 맞물리며
정치권의 행보는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미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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