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정상회담 변수' 지방선거 어디로?

신병관 | 2018.04.26 | 좋아요3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ANC▶
남북정상회담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리다보니
지역 정치권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지자체 차원의 남북교류 공약도
쏟아질 분위기입니다.
신병관 기자입니다.


◀VCR▶
남북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지역 여야의 온도 차는 확연했습니다.

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들은
남북정상회담 개최와 평화시대 시작을
환영한다는 홍보 자료를 잇따라 내며
당내 경쟁도 잠시 접었습니다.

충북도당 차원에서도 환영 논평을 통해
적극적인 분위기 띄우기에 나섰습니다.

◀INT▶
변재일 민주당 충북도당 위원장
야당에서도 남북 간의 그동안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화해 협력의 시대를 열어간다는 국민적 기대에 부응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당은 북핵 폐기를 위한 회담이
돼야 한다면서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곧두세웠습니다.

민주당 주자들의 미투 의혹과 선거법위반 등이
정상회담을 통해 묻혀서는 안된다며
정국 전환을 경계했습니다.

지역 일꾼의 자질과 공약을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INT▶
정우택 국회의원(한국당 청주상당)
우리 일꾼들의 어떤 비전과 정책을 대결을 우리 시민들이 이해할 수 없는 이런 다른 이슈에 파묻히는...

남북 교류가 지방선거
주요 공약으로 제시될 가능성도 커졌습니다.

충청북도가 농업, 스포츠 등
22개 남북교류사업 추진 의지를 밝힌 가운데
박경국 한국당 충북지사 후보도 교류 방안을
조만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병관 기자]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북미정상회담까지 이어지며
어느정도 냐의 차이일 뿐 지방선거가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있습니다.
후보들도 남북문제가 어느방향으로 흐를 지
정국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영상 임재석)
◀END▶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