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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쫓아가 어머니에게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형

김영일 | 2019.02.16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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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까지 쫓아와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 소병진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미수혐의로 구속기소된 29살 남성에게 어머니 살해 의도는 보이지 않아
존속살해 미수 적용은 어렵지만,
집행유예 기간에 어머니를 상습 폭행해
특수존속협박 혐의는 인정된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해 11월, 청주 상당경찰서에서
아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며
상담을 받고 있던 어머니를 쫓아와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구속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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