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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도 주효..정주여건 개선 기대

허지희 | 2018.07.16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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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소방복합치유센터 유치 성공 소식에
마지막까지 마음을 놓을 수 없었던
충북혁신도시 주민들은 크게 기뻐했습니다.

충청북도와 음성, 진천 등 함께 협력한
지자체들은 중부권 의료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지희 기자입니다.
◀END▶

실사 당일 천 명 가까이 몰리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던
충북혁신도시 주민들.

서로 유치 소식을 긴급히 알리며
기뻐했습니다.

◀INT▶
박기영/한국고용정보원 노조위원장
똘똘 뭉쳐서 얼마나 간절하게 더운 날씨에도
나와서 3-40분씩 땡볕에 서있고 그런 염원들이 반영되지 않았나

무엇보다 26만 중부권 주민들의
취약한 의료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INT▶
서형석/음성군의원
아이들은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들이 아프다보면 응급실 가야하는데
그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었습니다.

혁신도시 유치는 입지적 조건 뿐 아니라
소지역 이기주의에서
벗어난 지자체들의 공조도 주효했다는 평가.

공원인 산림치유복합문화밸리 조성을 비롯해
소방산업기술원,
소방장비검사검수센터와 연계한
소방 특화도시로 발전,
정주 여건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INT▶
조병옥/음성군수
응급의료체계를 해결할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다. 또한 혁신도시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엄청난 도움이 될 것이다

충청북도와 음성, 진천군은
건립비 150억 원 지원을 위한
행정 절차에 착수할 예정.

건립비부터 인근 수영장과 어린이집,
치유밸리조성까지 직간접적으로 들어갈 비용은
국·도·지방비 460억 원으로 예상됩니다.

[허지희] 소방청은 이곳 충북혁신도시에
소방복합치유센터 건립에 관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이달 중 기획재정부에 요청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허지희 입니다.
영상취재 임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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