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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도 5월은 축제의 계절

신미이 | 2019.05.25 |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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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주말인 오늘도 30도가 넘는
때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그래도 축제의 계절 5월 답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풍성한 주말이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왕의 행차를 알리는
취타대의 흥겨운 연주에 맞춰
어가 행렬이 청주 도심 한복판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민공모로 선발된
세종대왕과 소헌왕후 뒤를
호위 무사와 대신들이 따릅니다.

충북예고 학생들의
전통 부채춤으로 문을 연 거리 공연은
왕과 신하, 그리고 지금의 시민이 하나되는
축제장으로 바뀝니다.

세종대왕의 깜짝 출현으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를 알리는
효과를 봤습니다.
◀INT▶
신철우 청주문화원 사무국장
" 지역의 학생들과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해서 세종이 찾은 의미를 하나의 콘텐츠로 확산시키고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자"

아파트에서도
텃밭을 가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방울토마토와 고추 화분에
거름을 채우는 손길이 바쁩니다.

도시농업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대한민국 도시농업 박람회장,

토마토, 고추를
텃밭용 화분에 직접 심어
무료로 가져갈 수 있어
예비 도시농부들이 줄을 섰습니다.

◀INT▶
박형미 /청주시 내덕동
" 집에 가서 베린다에서 키우면 아이가 (토마토가) 커 가는 걸 보면서 따 먹기도 하고, 너무 좋은 체험인 것 같아요 "

토요일인 오늘도
도내 중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초미세먼지가 나쁜 가운데
낮기온이 30도를 넘어 푹푹 쪘습니다.

일요일인 내일도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져
때이른 여름 풍경이 펼쳐지겠습니다.
MBC뉴스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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