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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청주공항 철도신설 국가계획 반영 요구

신미이 | 2019.11.19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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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기도 동탄에서 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철도 신설 추진이
힘을 받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와 경기도까지 가세해
국가 철도망 계획 반영을 요구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기도 화성시 동쪽 끝에 위치한 동탄역.

SRT 고속철도가 지나는 이곳에서부터
청주공항까지 34분 만에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노선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CG1 <동탄역에서 안성,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충북혁신도시를 거쳐 청주공항까지 연결하는
78.8킬로미터 길이의 단선 일반철도입니다.>

CG2 <동탄역에서는 현재 공사중인
광역급행철도 GTX-A를 갈아 탈 수 있어
수도권과의 철도 연결성이 높아집니다.>

지난 3월 진천군의 제안으로 시작된
이 철도 신설 추진에
충청북도와 경기도까지 공동으로 나서
힘을 받게 됐습니다.

◀INT▶
이시종 충북지사
"국토의 한 가운데를 종단하는 개념의
철도망이라고 볼 수 있는데, 충청권에 많은 연계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해서 기대가 큽니다"

지방비 부담이 큰
수도권 전철 연장 방식 대신,
일반 철도 신설로 변경해
2조 5천억원이 필요한
100% 국비 사업으로 요구했습니다.

◀SYN▶
이재명 경기지사
"신속하게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광역.기초 지자체에서 힘을 합쳐서
정부와 함께 잘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충청북도와 경기도는 이 노선 신설을
내년 말 확정되는 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국토부에 제출한 상탭니다.

국토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흐름은 탔지만,
신설 철도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지역 발전 청사진 마련은 과젭니다.
MBC 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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