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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월드컵 응원 물결

제희원 | 2018.06.18 | 좋아요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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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나라 축구 대표팀의
러시아 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전 경기가
1시간 반 정도 남았는데요,

충북 도내 곳곳에서도
대규모 야외 응원전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제희원 기자가 현장에 나가 있는데,
연결해 보겠습니다.
제 기자, 그곳 분위기 어떤가요?


<기자>
네. 저는 지금 청주종합운동장에
나와 있습니다.

잠시 후면 제 뒤에 마련된
400인치 대형 스크린을 통해
축구 경기 상황을 생생하게
보고 들을 수 있게 되는데요.

경기 시작까지 한 시간 반 정도 남은 지금
이곳 분위기도 서서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빈 자리가 많아 보이지만,
9시 시작 시각에 가까워 올 수록
입장객 수는 점점 많아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잠시 후부터는
걸그룹 공연 등 사전 행사도 진행되면서
응원 열기를 더하게 됩니다.

충북에서는 이곳 청주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충북대 대운동장과 서원대 야외음악당,
김수녕양궁장, 충주 무학시장 누리장터와
진천 종합운동장 등 대규모 관람시설이
갖춰진 곳곳에서 응원전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이번 스웨덴 전은
멕시코가 독일을 꺾는 이변이 생기면서
한국팀에게는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경기가
됐는데요.

4년을 기다린 월드컵인만큼
과연 우리 국가대표들이
첫 단추를 잘 끼워서 16강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오늘 첫 경기를 시작으로 우리나라는
24일과 27일 각각, 멕시코와 독일을 상대로
16강 진출권을 놓고 맞붙게 됩니다.

반드시 승전보를 울려 줄 거라는 기대를 갖고,
지금까지 청주종합운동장에서
MBC뉴스 제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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