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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익명의 우체통 기부천사 또 등장

국장 | 2020.12.02 |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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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에 익명의 우체통 기부천사가
3년째 등장했습니다.

괴산군 소수면에 따르면
어제(1) 익명의 기부자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5만 원권 20장이 든 흰 봉투를
우체통에 넣고 돌아갔습니다.

이 기부자는
'적은 금액이라 송구스럽다'며,
많이 기부하지 못함을
오히려 미안해하기도 했습니다.

소수면 관계자는
기부 방식과 필체 등으로 미뤄
같은 인물이 계속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것으로 보고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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