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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꿈나무 잔치' 소년체전 시작

이재욱 | 2018.05.25 | 좋아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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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스포츠 꿈나무들의 축제,
제47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내일(26)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충주 등 충북 일원에서 열립니다.

선수들은 미래 국가대표를 목표로
막바지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이재욱 기자입니다.
◀END▶

배드민턴 코트마다 연습이 한창입니다.

앳된 얼굴과 자그마한 체구의 초등학생,
중학생 선수들이지만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미래의 국가대표는 내 꺼라며
셔틀콕 한 개 한 개를 쳐내는 모습이 당찹니다.

◀INT▶ 김나연 3학년/충주여중
"잘 해서 다음 대회까지 계속 고등학교 때도 잘 해서 주니어대표, 국가대표까지 뽑히는 게 제 목표에요."

스포츠 유망주들의 데뷔무대인
제47회 전국소년체전 경기가 내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도내 각 시군에서 열립니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인 1만 2천여 명의
선수들이 모두 3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올해는 에어로빅 종목이 새로 추가됐습니다.

선수 7백여 명이 참가하는 충북 선수단도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금메달 35개 등
모두 126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잡았습니다.

◀INT▶ 송석중 체전지원단장/충북체육회
"꿈나무들의 등용문으로서 선수들이 앞으로 성장하면서 성인 선수로 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됩니다."

누구나 경기장을 찾아 무료로
꿈나무들의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이재욱 기자] 특히 이번 대회는
학생 간 과열 경쟁을 막기 위해
종목별 개인시상만 하고 시도별 메달 집계와
순위 산정은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이재욱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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