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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흘째 폭염특보, 온열질환자 4명 발생

이재욱 | 2018.07.14 | 좋아요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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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에 사흘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14) 하루 동안
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충북소방본부는
오늘 오후 3시쯤 청주시 금천동에서
밭일을 하던 60대 남성이 탈진해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4명에 대한 온열질환 신고가 접수됐지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영동 가곡이 34.9도로 가장 높았고
청주 34도, 충주 33.6도를 기록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폭염이 계속되겠다며 어린이와 노약자는
야외 활동에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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