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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 화상병 매몰면적 계속 늘어

신미이 | 2018.07.14 | 좋아요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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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백운면 일대에 퍼진
과수 화상병이 진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제천시 백운면의 사과 과수원 2곳이 화상병 확진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8개 농가 24.6㏊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10일에도
6개 농가의 과수에서 의심증상이 신고돼
현재까지 화상병이 발생하거나 의심증상을
보이는 농가가 총 36곳으로 늘었습니다.

화상병 확진 판정이 나면
발생 농가 반경 100m에 있는 과수를
뿌리째 캐내 매몰해야 하는 규정에 따라
지금까지 48개 농가 36.7ha가 매몰작업을
마쳤습니다.

제천시는 화상병의 확산 저지를 위해
186㏊의 추가 매몰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 사업에 필요한 예산 470억원을 정부에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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