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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합기도 명칭 둘러싸고 분쟁

이지현 | 2019.07.19 | 좋아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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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합기도의
명칭 사용을 둘러싸고 법적 분쟁이 일었습니다.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는
국내 합기도 단체 가운데 한 곳인
대한민국합기도총협회에서
한국 고유의 합기도가 있는데도
이번 대회에서 합기도를
일본의 '아이키도'라고 표현한 것은 문제라며
청주지방법원에 명칭사용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위원회는
국제합기도연맹의 한국지부인
대한합기도회를 비롯한
다른 단체와 협의한 결과이며,
'한국 합기도'라는 이름의 종목이 따로 있어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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