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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임금 요구' 사찰 신축 공사장 지붕 농성

이재욱 | 2018.09.21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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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60대 건설 노동자가
밀린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공사장 건물
지붕에 올라가 농성을 벌였습니다.

오늘(21) 오후 2시쯤
음성군 금왕읍의 한 사찰 법당
신축 공사현장에서, 64살 박 모 씨가
자신을 포함한 현장 노동자 15명이
업체로부터 3천만 원 상당의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건물 지붕에 올라가
3시간 넘게 농성을 벌였습니다.

박 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 노동부 직원의 설득 끝에
무사히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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