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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관리권역 입법예고..시행 임박

신미이 | 2019.11.12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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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여기에 충북은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있어
더 고민입니다.

허용된 총량을 넘어서면
사업장 설치가 불가능해
산업단지 개발의 속도조절까지
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미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CG <환경부가 지난 7일 입법예고한
대기관리권역은 기존 수도권역에
중부, 동남, 남부권역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CG2 <충북은 인구과 산업단지가 밀집한
청주, 충주, 진천, 음성과
시멘트 공장이 있는 제천 단양이
중부권역에 포함됐습니다.>

중부권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지자체들은
당장 내년 4월부터 대기 오염물질을 정해진
총량이상 배출할 수 없습니다.

지역별로 허용된 배출총량을 넘어 설 경우,
신규 사업장 허가도 불가능합니다.

질소산화물과 황산화물, 먼지를
일정량 이상 배출하는 사업장은
자동 측정기기 TMS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합니다.

◀INT▶
노우영 /환경부 대기관리권역추진단
" 산업계와 상당히 많은 협의를 하고
안을 만들었습니다. 환경부에서 생각할 때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으로 보고 있고요."

초미의 관심사인 지역별 배출허용 총량은
연구용역이 진행중이어서
내년 4월에나 나올 예정입니다.

계속해서 기업을 유치해야 하는
지자체 입장에서는
합리적인 배출 총량 확보에
사활이 걸렸습니다.

◀INT▶
차은녀/충청북도 기후변화팀장
"환경과 경제가 조화롭게 살 수 있는
합의점을 찾는게 이 제도가 잘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이라고 생각됩니다."

미세먼지 오명에서도 벗어나고
투자도 유치해야 해야 하는 충북 입장에서는
대기관리권역 시행을 앞두고
고민이 깊습니다.
MBCNEWS 신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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