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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건도 충주시장 출마 가능

이승준 | 2018.04.20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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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미투 의혹에 휩싸였던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가
지방선거에 출마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한 수준인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승준 기자...
◀END▶

우건도 충주시장 예비후보의
지방선거 출마가 가능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윤리심판원을 열어
우건도 예비후보에게
'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고는 민주당 징계 가운데 가장 낮은 단계로
지방 선거 출마도 가능합니다.

윤리심판원은 실체적 진실이 확인되지 않았고,
사법기관의 조사가 진행 중임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사실로 확인되거나
피해 호소인에게 2차 피해가 있으면
후보 자격 박탈 등 엄중히 징계하겠다고
단서를 달았습니다.

선거 기간 뒤따를
미투 의혹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현직인 조길형 충주시장과의 대결에서
경쟁력 있는 후보를 찾기 어렵다는
현실론도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충주시장 후보 공천 작업도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공천관리위원회를 열어
경선이나 단수 추천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다른 미투 의혹 대상인
유행렬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윤리심판원 등 중앙당의 방침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MBC 뉴스 이승준입니다.
(영상취재 허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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