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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탈북민 신변호보 경찰관 1인당 평균 40명 담당

이채연 | 2021.10.22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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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에 대한 각종 범죄 예방 등을 맡는 경찰 수가 크게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윈회 이형석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충북 도내 신변보호 대상 탈북민은 모두 1,172명에 달하지만 경찰 담당관은 29명에 불과했습니다.

탈북민 가운데 81.5%는 여성인 반면 신변보호 담당관은 여성이 8명으로 전체의 30%에도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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