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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충북 경제 5% 간다

신병관 | 2018.06.18 | 좋아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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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다음 달 부터는 민선 7기가 시작되는데요.
이에 맞춰 충북도정 등 지자체의 정책 방향을
선거 공약을 통해 짚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북 경제 규모를
전국대비 4%, 더 나가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투자 유치에 가속 패달을 밟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기자>
오는 10월 가동을 앞두고
막바지 공사가 한창인
sk하이닉스 청주 M15공장,

협력업체까지 합해 수천 명의 고용과
세수 증대, 상권 활성화 기대로
지역사회가 한껏 부풀어있습니다.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대기업들의
잇단 투자에 힘 입어, 충북의 지역내 총생산은 2016년 3.54%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2020년 충북 경제 4% 달성,
더 나가 2028년 5%를 이룰 기반을 닦는 것을
3선 도전의 가장 큰 이유로 꼽았습니다.


[ 이시종 지사 ]
4% 충북 경제, 1인당 GRDP 4만 불을 완성하고 5%, 5만 불에 도전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민선 7기 도정 경제분야는
정주여건 개선 등 투자 환경 개선에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도체는 물론 바이오와 태양광 등
충북이 선점해온 사업의 산업 기반을 강화해
기업을 끌어들이는 데 도정이 집중됩니다.


[ 이우종/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
기업이 유치가 이뤄져야지 경제가 성장하고
일자리가 창출되고 우리 도민들의 삶이 질이 나아질 수 있는

이밖에 제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업 동반 성장도 추진됩니다.

충북 전체 경제 규모는 성장했지만
가계 소득은 전국 최하위권에 머물러있어
서비스업 육성은 더이상 늦출 수 없는
과제가 됐습니다.

민선 7기 도정 슬러건도
'1등 경제, 100년 미래 먹거리 창출'로
정해졌습니다. 충북 경제는
여전히 성장에 목말라있다는 이시종 호는
투자 유치에 가속 패달을
밟을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영상 임재석)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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