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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협회 식약처 집회, 정문 파손 소동

심충만 | 2018.12.13 | 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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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산란일자 표기 정책에 반발하는
전국의 산란계 농장주들이
오늘 오송 식약처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벌이다
크고 작은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대한양계협회 소속 농장주 1,500여 명은
오늘 오후 식약처장 면담을 요구하며
청사로 진입하려던 과정에서
이를 제지하려던 경찰과 대치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식약처 정문이 파손되기도
했습니다.

양계협회는 식약처 고위 간부를 만나
유통기한이 아닌 산란일자를 표기하라는 것은
시장에서 멀쩡한 계란까지 재고로 쌓이게 해
농장으로 반품시키는 결과를 낳을 것이라며,
강력 항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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