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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 의심' 아내 죽음 강요 20대 징역형

정재영 | 2019.05.25 | 좋아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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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형사11부 소병진 부장판사는
아내에게 다량의 진통제를 한꺼번에 먹도록 한
26살 남성에게 자살교사 미수 등의 혐의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칫 피해자가 생명을 잃을 수 있어 책임이
무겁다"며 "다만 범행 후 결과 발생을 막고자
노력해 사망에 이르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해 9월
아내가 다른 남자와 연락을 한다는 이유로
진통제 십여 알을 사와 한꺼번에 먹게했지만
아내가 통증을 호소하자 병원으로 옮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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