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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식 도의원 "전범기업 제품 사용 억제"

임용순 | 2019.07.20 | 좋아요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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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에 대응해
친일잔재 청산과 공공기관의 전범기업 제품 사용을 억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충북도의회에서 나왔습니다.

이상식 충북도의원은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민간에서 자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넘어
전범 기업과의 수의계약 제한은 물론
해당 제품 사용을 억제해야 한다"며
"이러한 사례가 극히 적거나 없다고 하더라도 원칙을 마련해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충북도민의 노래'를 비롯한
일부 지자체 상징곡을 만든
김동진·이홍렬 작곡가는 친일 인사라며
"사용 빈도를 떠나 주민들의 정신을 담고 있는 지자체 상징곡에 대한 실태 파악과
변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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