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R)자유한국당, 반발 교통정리 했지만

신병관 | 2018.01.22 | 좋아요4
◀ANC▶
지방선거를 앞둔 한국당 앞이 산넘어산입니다.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인재 영입에
나서다보니 기존 조직이 반발하는 양상입니다.
내홍을 덮곤 있지만 부담이 적지 않습니다.
신병관기자입니다.
◀END▶

◀VCR▶
한국당 청주청원 조직위원장에 임명되며
지사 후보로 유리한 입지를 다진
박경국 전 차관,

정치 신인인 박 전 차관 임명에
기존 당원들이 반발하자
내부 진화에 나섰습니다.

◀SYN▶
박경국 청원 조직위원장
당을 함께 했던 분들 그동안 당을 이끌어왔던 모두 하고 잘 화합하고...

경쟁자였던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은
수용한다면서도, 어려울 때 당을 지킨
서운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SYN▶
황영호 청주시의회 의장
인정되지 못하고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부분으로 인해서 기존 당원들의 서운함이라든가 일반 유권자들의 의아함

조직위원장 공모로 불거진 갈등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을 부채질할 수 있다는
지적에 서둘러 교통정리가
이뤄졌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공천이 시작되면
새로 조직을 장악하는 측과 기존 당원간
힘겨루기는 불가피한 실정입니다.

특히, 지사 후보의 경우
경선이 아닌 전략공천으로 가닥이 잡혀
후유증을 우려하는 당내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 옥천군수 후보를 놓고
현역 군수가 배제된 채 전화 여론조사가
이뤄지며 한차례 홍역을 치른 바 있습니다.

"한국당내 공천 경쟁이
일찌감치 달아오르는 분위깁니다.
갈등은 일단 진화되는 듯 하지만
공천을 둘러싸고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어
당내 고민은 깊어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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