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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키워드 현안] 괴산군:대제산업단지

이승준 | 2018.01.22 | 좋아요2
◀ANC▶
올 한 해 지자체의 주요 과제를 알아보는
'키워드로 본 지역 현안 순서'입니다.
오늘은 괴산군에서 100% 분양을 기대하는
대제산업단지에 대해
이승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통적인 농촌과 산간 지역인 괴산군.

한때 '미래의 땅'으로 부르며
자연환경만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기업체 유치와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올해 역점을 두는 곳은 대제산업단지.

(CG) 지난 2007년 85만㎡ 규모로 시작한
산업단지는 2016년 조성을 마무리했고
이에 앞서 분양에 들어갔습니다.

현재 분양률은 절반을 조금 넘긴 55%.

양해 각서 체결까지 고려하면
22개 업체, 66%로 올라갑니다.

건축자재와 식품업체를 중심으로
10개 업체가 이미 입주했고,
연말까지 100%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YN▶ 입주기업 관계자
"회사에서 하는 사업이
전국적으로 하다 보니까, 교통망이 전국적으로 물류 하기가 편해서 이쪽으로 했고요."

인근 음성·진천 등과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괴산군은
성장 동력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권오영 투자유치팀장
"젊은 사람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젊은 인력이 괴산군으로 들어와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는,
성장 동력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산업단지 조성은 필요합니다."

시작 단계지만
지역에서 기업이 가동되고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는 선순환이
조금씩 나타나고 있습니다.

(S/U) 10년의 준비 끝에
첫발을 뗀 대제산업단지.

그 성과는 올해 말쯤이면
확인이 가능할 전망입니다.
MBC 뉴스 이승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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