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충북 코로나 23명 추가 확진환자 10대 집중

정재영 | 2021.10.22 | 좋아요3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어제 4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나온 충북에서 오늘도 두 자릿수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전까지 추가된 신규 감염자는 23명으로 청주와 충주가 각각 8명, 진천 5명, 제천에서 2명이 발생했고 이 가운데 10명은 10대 환자입니다.

청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청원구 모 중학교와 관련해 기존 확진 학생의 동급생과 또 다른 학생의 가족이 감염돼 누적 33명이 됐고, 충주의 한 중학교 관련 환자도 10대 3명이 더해지면서 누적 23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충주와 제천에서는 경북 영주에서 각기 다른 학교를 다니는 고교생 2명과 중학생 1명이 잇따라 확진돼 방역당국이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천에서는 4살 유아를 포함해 기존 확진환자의 가족과 직장동료 등 내외국인 5명이 추가됐으며, 어제 음성에서 진행된 외국인 노동자 전수 검사 결과가 오후쯤 나올 예정이어서 확진환자 수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충북의 누적 확진환자는 7,573명, 사망자는 81명입니다.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