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AIR

16년 째 이름없는 연탄 기부

김영일 | 2018.12.13 | 좋아요0
이 글을 밴드로 퍼가기
해마다 제천에서 익명으로
연탄을 기증해 온 기부자가 올해도
16년 연속으로 연탄을 보내왔습니다.

제천시는 점심시간인
어제(12) 낮 12시 20분쯤,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여성이
시청 사회복지과를 방문해
연탄 2만 장의 보관증이 담긴 흰 봉투를 주고,
급히 돌아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지난 16년 간
해마다 2만 장 상당의 연탄을 기증해 왔습니다.

좋아요그레이
twitter스크랩 me2day스크랩 facebook스크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