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충북

코로나19가 너무 길어지다보니. 마스크로 쓰고 직장 생활을 하기가 너무 힘들고. 마음대로. 친구들과 만 나기도. 힘이드네요.그래서. 저는. 동생과 함께  비오는 날. 우산을 쓰고  중 앙탈을 걸었답니다. 다른 자연은 다 그대로 인데. 사람들에게. 전염 병 이 돌아서 입을 막 고 살게 되는데. 이해가. 안되었어요.

여행도 못가고. 베트남에 사는 여동생은 한국에 오고. 싶어도와서 돌아갈 비행기를. 탈. 수가 없어서. 못 들어 온다고. 카톡으로 한국을. 그리워 하고. 있어서. 사진을 찍어서. 베트남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닮아. 내 주었어요. 중앙탑에는 정 말. 경치도 좋고. 아름다운 볼거리가. 많고. 물위를 걷는 다리를. 지나는 재미도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갑갑하게. 집에만 있지 말고. 정오의 희망과. 듣는 애청자 분들도. 중앙탑에서. 여유를 즐겨 보시면. 좋겠어요’

신청과; 아이유의 너의 의미

 성명; 신동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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