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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사이 또 고비..시간당 50mm 폭우

이채연 | 2022.08.09

◀ANC▶
밤새 수도권을 강타했던 정체 전선이
오르락내리락하면서 바로 밑에 있는
충북도 긴장을 놓을 수가 없는 상황인데요.

내일 새벽 또 한 번의 고비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기상 당국과 지자체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이채연 기자입니다.

◀VCR▶

오늘(9) 오전.

천리안 위성 2A호가 상공 3만 5천km에서
촬영한 화면입니다.

거대 솜사탕 같은 비구름대가 좌우로 길게
뻗은 채 한반도 주변을 뒤덮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수도권 일대에 퍼부었던
바로 그 정체전선 때문에 만들어진 겁니다.

16개의 눈을 가진 위성은 비구름대가
얼마나 수증기를 머금고 있는지도 포착해냅니다.

그 키만 10km가 넘는 강한 물 폭탄을
머금은 비구름대 여러 개가
끊임없이 한반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 이 비구름대가 어디로 이동할지,
정확하게 예측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어서
국가기상위성센터 연구관들은 밤낮을 잊었습니다.

◀INT▶
남경엽/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분석과 연구관
\"집중 호우 때문에 비상근무가 이루어지고 있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 밤이 또 고비입니다.

이미 100mm 안팎의 비가 내린 충북에
내일 새벽 또다시 호우 예비 특보가 발효되면서
지자체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INT▶
정진훈/충청북도 자연재난대책팀장
\"11개 시군에서 하상 주차장이라든가 교량에
CCTV를 설치해놔서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이틀째 충주댐도 수문을 모두 열고
초당 1,5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산사태 위기경보도 주의단계로
격상된 상태입니다.

충북은 모레까지 많은 곳은 최대 350mm가량
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철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MBC NEWS 이채연입니다.
영상: 김현준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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