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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이어 괴산에도.. 민물고기 아쿠아리움 개장

신병관 | 2024.05.16

◀ 앵 커 ▶
단양에 이어 괴산에도 민물고기 아쿠아리움이 들어섰습니다.

112억 원을 들여 희귀한 민물고기를 모았다고 하는데, 바다가 없는 충북에서 새로운 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병관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리포트 ▶

높이 5미터, 길이 7미터, 360톤 대형수조에 대형 민물고기들이 가득합니다.

미호천과 금강수계에 집단 서식하는 '눈불개', 제주 일부에만 서식하는 '무태장어'까지 우리나라 담수자원 종들을 한 수조에 모았습니다.

수조는 수중터널로 연결돼 고기들의 움직임을 자세히 관찰할 수 있습니다.

◀ INT ▶홍성인 권병예/충주시 단월동
볼 것도 많고 얘들 데려오면 교육도 잘 되겠고 어른들이 와도 볼 것이 많으니까...

남한강에 서식하는 천연기념물 '황쏘가리'를 비롯한 토종 민물어종, 신석기 시대 모습 그대로 진화를 멈춘 고대어종 '피라루크' 등 해외 희귀 어종들도 별도의 수조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12억 원이 투입된 아쿠아리움이 충북수산파크 내에 들어섰습니다.

66개 수조에 106종 4천6백여 마리가 전시되고, 충북 시군별 대표 어종을 보여주는 레이크파크관도 마련됐습니다.

◀ INT ▶ 김이오/충북내수면산업연구소 산업단지운영팀장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물고기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어류의 생태, 생리를 공부하고 체험할 수 있는...

아쿠아리움 개장으로 충북수산파크도 활력을 띄게 됐습니다.

수산식품 생산, 가공, 유통에 체험, 관광까지 더해지게 돼 충북 내수면 어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 INT ▶김영환/충북지사
우리는 바다는 없지만 내수면이 있다는 그래서 수산업이 가능하다는 그런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계기로 해서 충북의 수산업이 발전하는 그런 계기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괴산군도 인근 산막이옛길 등과 연계한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INT ▶송인헌 괴산군수
여기와 휴양레저타운과 불빛공원이 다 합쳐져서 그야말로 명실상부한 관광단지가 된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아쿠아리움은 관람료 없이 무료로 운영됩니다.

관람객들에게 수산파크 내 양식시설과 연구시설도 돌아볼 수 있도록 개방하는 등 다양한 관람객 유인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신병관입니다.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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